태성은 28일 Zhejiang Chuanghao Semiconductor과 51억7848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PCB 자동화 설비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0월 28일부터 2028년 3월 15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869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592억1242만원 대비 8.75% 규모다.
이번 계약공시는 태성의 올해 첫 계약 공시다. 이는 전년 동기 공급계약 공시 금액 46억원 대비 12.6% 증가한 수치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