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리파이에너지(AMPY, Amplify Energy Corp. )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업데이트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5일, 엠플리파이에너지(증권코드: AMPY)는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및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엠플리파이에너지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운영 및 재무 결과에 대한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엠플리파이에너지는 오클라호마 및 동부 텍사스 자산에 대한 모든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세 개의 서로 다른 거래 상대방과 최종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금액은 2억 2천만 달러로 특정 후속 조정이 적용된다. 이 거래 중 하나는 2025년 10월에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두 거래는 2025년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 매각은 회사의 향후 전략에 중요한 단계로, 매각으로 얻은 수익을 사용하여 회사의 부채를 상환하고 베타 개발 드릴링 프로그램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의 CEO인 댄 퍼비는 "우리는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하고, 재무 상태를 강화하며,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가진 자산에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3분기 동안 엠플리파이에너지는 평균 총 생산량 19.7 MBoepd를 달성했으며, 이는 이전 분기 대비 약 0.6 MBoepd 증가한 수치이다. 운영 활동으로부터의 순 현금 흐름은 1,340만 달러였으며, 순손실은 2,100만 달러로 보고되었다. 조정된 EBITDA는 2,030만 달러였으며, 조정된 순손실은 6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베타에서 두 개의 추가 우물을 성공적으로 시추했으며, 초기 결과가 유망하다. C08 우물은 8월 말에 완료되어 약 550 Bopd의 IP30 비율을 달성했으며, C61 우물은 4분기 초에 시추되어 10월 말에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엠플리파이에너지는 회전 신용 시설에서 1억 2,300만 달러의 부채가 남아 있으며, 순부채는 LTM 조정 EBITDA에 대해 1.5배에 해당한다.
2025년 3분기 동안 엠플리파이에너지는 약 2,1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이전 분기의 순이익 640만 달러와 비교된다. 손실의 주요 원인은 자산의 공정 시장 가치를 재평가하면서 발생한 손상 비용이다. 손상 비용의 영향을 제외하면, 2025년 3분기 동안 조정된 순손실은 600만 달러로 나타났다.
2025년 3분기 조정된 EBITDA는 2,03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7%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낮은 임대 운영 비용에 기인한다. 자유 현금 흐름은 7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연초 3분기 동안의 높은 자본 투자로 인한 것이다.
엠플리파이에너지는 2025년 3분기 동안 총 1,811 MBoE의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이 중 41%는 원유, 16%는 NGL, 43%는 천연가스에서 발생했다.
2025년 3분기 동안의 총 매출은 약 6,420만 달러였으며, 이는 이전 분기 대비 감소한 수치이다. 엠플리파이에너지는 3분기 동안 약 3,560만 달러의 임대 운영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는 이전 분기 대비 300만 달러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부채가 1억 2,300만 달러로, 자산의 공정 시장 가치가 감소한 상황에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매각을 통해 부채를 상환하고, 베타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533924/000110465925107000/0001104659-25-107000-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