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세일(ASLE, AerSale Corp )은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6일, 에어세일이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회계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매출은 71.2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2.7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현재 분기 동안 항공기나 엔진의 판매가 없었던 것에 기인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대의 엔진이 22.6백만 달러에 판매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판매된 엔진을 제외하면, 2025년 3분기 매출은 60.1백만 달러에서 71.2백만 달러로 18.5% 증가했다. 이는 중고 서비스 가능 자재(USM)와 에어세이프(AerSafe™) 제품에 대한 강한 상업적 수요와 엔진 임대, 착륙 장비, 항공 구조물, 액세서리 및 공항 내 유지보수, 수리 및 개조(MRO)에서의 추가 기여에 의해 주도되었다.
에어세일의 CEO인 니콜라스 피나조는 "이번 분기에는 항공기나 엔진의 판매가 없었지만, EBITDA 마진이 확대되었다. 이는 지난 18개월 동안 임대 풀을 전략적으로 증가시킨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디이어 MRO 시설에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3분기 자산 관리 솔루션 매출은 39.2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0.4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그러나 비행 장비 판매를 제외하면, 자산 관리 솔루션 매출은 27.8백만 달러에서 39.2백만 달러로 40.9% 증가했다. 기술 운영(TechOps) 매출은 32.0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3백만 달러에 비해 0.9% 감소했다.
총 매출 원가는 49.7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9.0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총 매출 총이익은 21.5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7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판매, 일반 및 관리(SG&A) 비용은 18.6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7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운영에서의 수익은 2.9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GAAP 순손실은 0.1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GAAP 순이익 0.5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조정된 순이익은 1.5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조정된 EBITDA는 9.5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2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에어세일은 2025년 3분기 말에 58.9백만 달러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5.3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1억 8천만 달러의 회전 신용 시설에서의 5,360만 달러의 가용 용량으로 구성된다. 2025년 3분기 동안 운영 활동에서 사용된 현금은 3,430만 달러로, 이는 주로 이전 연도에 계약된 인벤토리의 신규 투자에 기인한다.
에어세일의 현재 재무 상태는 유동성이 양호하며,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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