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뮨(THAR, Tharimmune, Inc. )은 5억 4천 5백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를 마감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타리뮨이 2025년 11월 6일, 5억 4천 5백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마감을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DRW와 리버티 시티 벤처스가 주도하며, 타리뮨은 캔톤 네트워크의 디지털 자산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캔톤 코인(Canton Coin, CC)을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모펀드에서 발생한 순수익은 CC 인수와 함께 밸리데이터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타리뮨은 이번 자금을 통해 CC를 인수하고, 슈퍼 밸리데이터로 운영하며, 캔톤 네트워크에서 추가 밸리데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순수익은 운영 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에는 ARK 인베스트, 비트웨이브, 브로리지를 포함한 여러 저명한 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캔톤 재단도 참여하여 타리뮨이 캔톤 재단의 지원을 받는 첫 번째 상장 기업이 됐다.타리뮨은 캔톤 네트워크에서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타리뮨의 CEO로는 DRW의 전 파트너이자 COO인 마크 웬들랜드가 임명되었으며, 리버티 시티 벤처스의 전 사업 개발 책임자인 마크 투미가 사장으로 임명되었다.기존 경영진은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운영을 계속 감독할 예정이다.
마크 웬들랜드는 "이번 자금 조달은 캔톤 네트워크의 차별화된 가치를 공공 시장에 가져오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재무 전략은 미래 금융 시스템이 프로그래머블성, 프라이버시 및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는 기업에 의해 형성될 것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리뮨은 캔톤 네트워크의 세대 기관 금융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플랫폼으로,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프라이버시 보호 및 상호 운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사모펀드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캔톤 네트워크가 하루 5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음을 보여주며, 이는 기관의 요구에 부합하는 토큰화 프레임워크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한다.
타리뮨은 NASDAQ에 상장된 기업으로, CC를 활용하여 캔톤 네트워크의 전통 금융 시장 디지털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타리뮨의 투자자 및 미디어 문의는 각각 ir@tharimmune.com 및 canton@gasthalter.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61657/000149315225021152/0001493152-25-021152-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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