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사 4명 사임 및 머친슨 추천 이사 3명 신규 선임
나노 디멘션은 지난 7월 17일 머친슨과 이 같은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하고, 20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기존 이사회 멤버 중 폰스(Pons), 로젠스웨이그(Rosensweig), 스리우바스(Sriubas), 스테린(Stehlin) 등 4명의 이사가 이사회와 회사 내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
이들의 빈자리는 머친슨 측이 추천한 인물들로 채워진다. 머친슨이 임시주주총회를 겨냥해 후보로 추천했던 프루흐트핸들러(Fruchthandler), 로젠바움(Rozenbaum), 타로(Tarlow) 등 3명의 후보가 나노 디멘션의 신임 이사로 임명됐다.
양측은 지난 몇 달 동안 의견을 공유해 준 주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향후 모든 주주를 위한 가치 실현을 향해 원활하게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노 디멘션은 방산, 항공우주, 자동차, 전자,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에게 첨단 디지털 제조 기술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합의 상대방인 머친슨은 2012년 설립되어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관투자자와 패밀리오피스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체자산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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