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18일, 바이옴홀딩스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제3회계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는 바이옴홀딩스가 나스닥에 상장된 이후 첫 번째 전체 보고 기간으로, 회사는 면역-염증 및 잠재적 고아 질환에 대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임상 단계 및 AI 중심의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이옴홀딩스의 회장인 크리슈나 굽타는 "바이옴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염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의 많은 의학적 및 정신적 문제는 증가된 염증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자본 구조, 자산 개발, AI 기회 모색 등 주주 가치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인 벤카트 넬라보틀라는 "이번 분기는 바이옴에게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우리는 공공 시장으로의 전환을 효율적으로 실행했으며, 예상보다 적은 현금을 소모하면서 조직을 강화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발전시켰다"고 언급했다.
VT-1953은 악성 부패성 상처의 증상인 악취와 통증을 목표로 하는 국소 제제로, 약 100만 명의 암 환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염증성 질환이다. 임상 시험에서 VT-1953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악취 감소를 보여주었으며(P<0.001), 환자들은 통증 감소와 삶의 질 향상을 보고했다. FDA와의 논의는 2026년 상반기에 계획되어 있다.
2025년 3분기 재무 요약에 따르면, 바이옴홀딩스는 총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570만 달러로, 2026년 말까지의 자금 조달이 예상된다. 운영 비용은 158만 8천 달러로, 주로 합병 및 자금 조달 관련 일회성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704만 5,396 달러이며, 총 부채는 312만 6,936 달러로 나타났다. 주주 지분은 391만 8,460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바이옴홀딩스는 2025년 12월 첫 주에 VT-1953의 2상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VT-1908의 전임상 효능이 강력하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2026년 상반기에 FDA와의 상호작용이 계획되어 있다. 현재 바이옴홀딩스는 555만 6,295주의 주식을 발행하고 있으며, 우선주가 없는 청정 자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옴홀딩스는 미국-인도 혁신 회랑을 활용하여 면역-염증 질환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임상 단계 자산을 활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총 자산 704만 5,396 달러, 총 부채 312만 6,936 달러, 주주 지분 391만 8,460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427570/000121390025112728/0001213900-25-112728-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