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25일, 피오파마슈티컬스(증권코드: PHIO)는 진행 중인 1b상 임상시험(NCT 06014086)에서 INTASYL siRNA 주성분 PH-762의 등록 완료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피오파마슈티컬스는 PH-762의 최고 용량 농도에서 추가 환자 치료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 환자들의 병리학적 결과는 2026년 1분기에 예상된다.
PH-762는 다양한 형태의 피부암에 관련된 PD-1 유전자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물질이다.
1b상 임상시험은 1, 2, 4기 피부 편평세포암(cSCC), 4기 흑색종 및 4기 메르켈 세포암에서 PH-762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시험 프로토콜에 따라 환자들은 PH-762를 주간 간격으로 네 번 주사받으며, 초기 주사 후 36일째에 병리학적 반응이 평가된다.
현재까지 5개의 용량 증가 코호트에서 총 18명의 피부암 환자가 치료를 완료했으며, cSCC 환자 16명의 누적 병리학적 반응은 6명이 완전 반응(100% 제거), 2명이 거의 완전 반응(90% 이상 제거), 2명이 부분 반응(50% 이상 제거)을 보였다.
전이성 메르켈 세포암 환자 1명은 부분 반응(50% 이상 제거)을 보였고, cSCC 환자 6명과 전이성 흑색종 환자 1명은 병리학적 비반응(<50% 제거)을 보였다.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질병의 임상적 진행을 보이지 않았다.
현재까지 PH-762를 주사받은 환자들에서 용량 제한 독성이나 임상적으로 관련 있는 치료 유발 부작용은 없었으며, 모든 등록 환자에서 PH-762는 잘 견뎌졌다.
피오파마슈티컬스의 CEO이자 이사회 의장인 로버트 비터맨은 "PH-762의 1b상 시험 등록 완료는 피부암에 대한 유망한 치료 옵션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피오파마슈티컬스는 INTASYL® 유전자 침묵 기술을 활용하여 면역 종양학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siRNA 생물의약품 회사이다.
현재 진행 중인 1b상 시험(NCT# 06014086)은 피부 편평세포암, 흑색종 및 메르켈 세포암 치료를 위해 PH-762를 평가하고 있으며, PH-762는 피부암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의 잠재력을 지닌 물질이다.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www.phiopharma.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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