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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5-11-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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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D 142.5% 현대건설 이끈 원전 모멘텀…2026년 건설업 반등의 열쇠는 ‘3대 변수’

주지숙 기자

입력 2025-11-27 05:30

원전·주택·실적 3대 축 재편

YTD 142.5% 현대건설 이끈 원전 모멘텀…2026년 건설업 반등의 열쇠는 ‘3대 변수’이미지 확대보기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연구원이 26일 발간한 ‘건설업 업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건설업의 핵심 관전포인트는 원전·주택·실적의 세 가지로 정리된다. 보고서는 올해 건설업 주가가 실적 노이즈와 규제 이슈로 변동성을 보였지만, 원전 모멘텀을 중심으로 업종 내 종목 간 차별화가 극대화됐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대형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의 주가수익률(YTD)이 +142.5%로 가장 높았다고 분석했다. 반면 타 대형 건설사는 KOSPI 대비 성과가 부진해 원전 수주 기대감이 종목별 주가 흐름을 가른 핵심 변수였다고 평가했다.

첫 번째 관전포인트인 원전 부문은 2026년에도 건설업의 가장 확실한 모멘텀으로 제시됐다. 2025년이 글로벌 원전 확대 방향성을 확인한 해였다면, 2026년은 실제 수주 성과를 통해 ‘가시화 단계’에 진입하는 시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현대건설은 미국 Fermi America 에너지·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4기 FEED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미국 원전시장 진출을 확정지었다. 향후 6개월 이내 SMR 착공, 불가리아·미국 대형 원전 계약 등 굵직한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어 업종 내 최선호주로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두 번째 관전포인트는 주택 경기다. 보고서는 2022년 하반기 이후 비우호적 환경이 장기화됐지만, 주택 침체기가 3년 넘게 이어져온 현 시점에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변화들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보고서에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분양계획은 23만 세대로 추산되며 수도권·지방 간 온도차는 완만하게 축소되는 흐름을 보인다. 분양가 대비 매매가 괴리율, 준공 후 미분양 지표 등도 개선 신호가 일부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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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관전포인트는 건설사 실적 개선 흐름이다. 보고서는 올해에 이어 2026년에도 건설사 이익 개선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회사별 개선 강도는 차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주택·비주택 포트폴리오 구성, 해외 EPC 수주, 원가율 안정 여부 등에 따라 기업 간 격차가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기업별로는 현대건설이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혔고,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관심 종목으로 제시됐다. 삼성물산은 보유 지분가치(삼성전자·삼성바이오 포함) 확대와 함께 2026년 전사 실적의 우상향 흐름이 유효할 것으로 평가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자체주택 사업의 공정 진척과 신규 착공 확대를 기반으로 향후 2~3년 실적 성장 폭이 대형사 중 가장 뚜렷한 기업으로 평가됐다. 다만 분양·외주주택 마진 개선, 신규 현장 착공 속도 등이 실적 변동성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업종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건설업은 현재 12M Fwd. P/B 0.53배로 KOSPI 대비 저평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보고서는 원전 수주·주택 공급 정상화·해외 발주 환경 개선 등이 맞물리는 시점에는 업종 전체의 밸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결론적으로 한화투자증권은 건설업 업종 투자의견을 ‘Positive(긍정적)’로 유지하며,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도 “가장 확실한 요인인 원전 모멘텀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로서는 매크로 변수, 국내외 발주 환경, 정부 규제, 건설사 실적 등 많은 요인들 중 원전 모멘텀 만큼 확실한 것은 없어 보이며, 주택 업황의 확실 한 변화가 감지되기 전까지는 원전 플레이에 집중하자는 전략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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