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일, 텍사스주 댈러스 – 엔코어에너지(증권코드: EU)는 웨인 헤일리를 이사로 선임했다.
헤일리는 즉시 이사직을 수행하게 되며, 드니 스토버는 2025년 12월 31일부로 이사직에서 은퇴한다.스토버는 은퇴 후에도 기술 자문 위원회 의장으로서 회사에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엔코어에너지의 회장인 윌리엄 M. 셰리프는 "이사회를 대표하여 웨인을 엔코어 팀에 환영한다. 그의 풍부한 지식은 우리의 미래를 형성하고 회사의 우라늄 산업 내 입지를 강화하는 데 귀중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토버의 50년 경력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연료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그의 리더십과 비전은 엔코어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웨인 헤일리는 3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금속 공학자로, 우라늄 회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그는 텍사스 남부에서 경력을 시작한 후 와이오밍으로 이동하여 주요 기업 및 소규모 개발 우라늄 생산 회사에서 기술, 관리 및 고위 임원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펜인슐라 에너지의 CEO로 재직하며 2025년 란스 프로젝트를 생산 상태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헤일리는 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2024년 장기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25,000개의 제한 주식 단위와 100,000개의 주식 옵션을 부여받았다. 주식 옵션의 행사가격은 2.73달러이며, 24개월 동안 25%씩 분할하여 행사할 수 있다.
엔코어에너지는 미국 내 유일한 우라늄 회사로, 여러 중앙 처리 시설을 운영하며 청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자력 연료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회사는 사우스 다코타의 듀위 버독 프로젝트와 와이오밍의 가스 힐스 프로젝트를 포함한 향후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및 원주민 정부와 협력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엔코어에너지는 2025년 12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헤일리의 이사 선임과 스토버의 은퇴를 발표했다. 현재 엔코어에너지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우라늄 추출 산업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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