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원스트림이 CFO 전환 계획을 시작하고, AI 리더십을 가속화하기 위해 새로운 사장을 임명하며, 새로운 회계 책임자 역할을 창출했다.
미시간주 버밍햄, 2025년 12월 2일 /PRNewswire/ -- 원스트림(증권 코드: OS)은 CFO 전환 계획과 새로운 사장 승진, 추가적인 리더십 변화를 발표했다.
CFO 전환 계획에 따라 원스트림 CFO인 빌 코에포드가 2025년 12월 31일부로 현재 역할에서 물러난다.
원스트림은 코에포드의 영구 후임자를 찾기 시작하며, 존 킨저가 즉시 회사에 전략 고문으로 합류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임시 CFO 역할을 맡기로 했다.
코에포드는 2026년 4월 1일까지 원스트림의 고문으로 계속 활동하여 원활한 전환을 보장할 예정이다.
킨저는 이사회에 남아 있지만 감사 및 보상, 지명 및 거버넌스 위원회에서의 역할은 중단한다.
원스트림의 CEO인 톰 셰이는 "원스트림의 모든 사람을 대표하여 빌의 지난 6년간의 뛰어난 리더십과 파트너십에 감사드린다. 그는 원스트림 여정에서 전략적 통찰력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공공 시장에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새로운 CFO를 찾기 시작하며, 존은 2020년부터 이사회의 감사 위원회 의장을 맡아온 만큼 원스트림과 재무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공공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CFO로서의 경험을 통해 임시 CFO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원스트림은 스콧 레신스키를 현재 AI 및 운영 분석 부사장에서 2026년 1월 1일부로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것도 발표했다.
레신스키는 원스트림의 AI 비즈니스 유닛과 전략의 총괄 관리자로서 회사의 목적에 맞춘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원스트림은 CFO 사무실을 위한 AI 솔루션의 시장 리더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첫 9개월 동안 AI 예약 주문이 전년 대비 60% 성장했다.
최근 원스트림-해리스 폴 조사에 따르면, 재무 리더들은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향후 AI에 대한 지출을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거의 4분의 1이 전체 AI 지출을 50%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신스키는 사장으로서 원스트림의 글로벌 판매, 마케팅, 수익 운영 및 고객 성공을 감독하여 AI 중심의 시장 접근 방식을 구현하고 회사의 제품 전략을 확장하여 지속적인 장기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그는 원스트림의 공동 창립자이자 기술 비전가인 셰이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원스트림의 현재 수석 부사장인 패멀라 맥인타이어는 2026년 1월 1일부로 새로 창설된 회계 책임자 직위로 승진했다.
맥인타이어는 원스트림의 재무 운영, 통제 및 보고를 발전시키고 확장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녀는 새로운 역할에서 기업 및 규제 회계, 세무 및 재무 문제, 관리 및 외부 재무 보고, 법정 및 GAAP 회계 정책을 감독할 예정이다.
셰이는 "우리의 재능 있는 경영진은 깊은 전문성과 입증된 리더십, 재무 리더들이 잠재력을 초과 달성하도록 돕기 위한 끊임없는 헌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원스트림은 1,7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18%가 포춘 500대 기업이다.
원스트림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CFO 사무실을 현대화하고 있으며,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새로운 솔루션을 채택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89956/000119312525305275/0001193125-25-305275-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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