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솔루션 기업 에어레인이 보통주 1,373,250주 규모의 주식소각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액면가 100원기준 소각예정금액 14.3억으로 책정되었으며, 소각 예정일은 2025년 12월 12일 기준 금액으로 소각된다.
이날 에어레인의 현재가는 11시 0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1%오른 16,190원이며 이날 가격으로 환산시 약 220억규모이다.
발행주식총수는 주식소각 전 주식수이며, 소각완료 후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6,801,539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편, 에어레인의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208억 원,영업이익27억 원,순이익16억 원으로 창사 이래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