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8일, 에프엠씨와 그 자회사들은 2022년 6월 17일에 체결된 제5차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에 대한 수정안 제5호(이하 "수정안")를 체결했다.
수정안은 레버리지 비율 및 최소 이자 보장 비율 재무 약정에 대한 특정 수정을 포함하며, 이는 2028년 12월 31일 또는 회사가 약정 해제 기간 종료 통지를 제공하는 날짜 중 이른 날짜까지 연장된다.
또한, 수정안은 자회사 부채를 최대 3억 5천만 달러로 제한하며, 회사의 정기 분기 배당금을 주당 0.08달러 이상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제한하고, 회사가 레버리지 비율이 3.75:1.00 이하로 준수하지 않는 한 배당금을 선언할 수 없도록 한다.
수정안은 또한 회사가 특정 자산의 총 가치를 10억 달러 이하로 허용하지 않도록 요구하며, S&P, Fitch 또는 Moody’s로부터 "BB+" 이하의 공공 채무 등급을 받을 경우 회사의 자산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도록 한다.
일부 대출자 및 그 계열사는 회사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는 현금 관리, 투자 은행 및 신탁 및 임대 서비스가 포함된다.
수정안 제5호는 2025년 12월 8일에 발효되며, 신용 계약의 정의된 용어를 포함하여 여러 조항이 수정된다.
예를 들어, 레버리지 비율은 각 회계 분기 마지막 날 기준으로 3.75:1.00을 초과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하며, 특정 회계 분기 동안의 최대 레버리지 비율은 다음과 같다. 2025년 12월 31일, 2026년 3월 31일, 6월 30일, 9월 30일에는 6:1.00, 2026년 12월 31일에는 5.5:1.00, 2027년 3월 31일에는 5.75:1.00, 2027년 6월 30일에는 5.5:1.00, 2027년 9월 30일에는 5.25:1.00, 2027년 12월 31일에는 4.75:1.00, 2028년 3월 31일에는 4.75:1.00, 2028년 6월 30일에는 4.5:1.00, 2028년 9월 30일에는 4.25:1.00, 2028년 12월 31일에는 3.75:1.00으로 설정된다.
이와 함께, 최소 이자 보장 비율은 각 회계 분기 마지막 날 기준으로 3.5:1.0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특정 회계 분기 동안의 최소 이자 보장 비율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1.00, 2027년 9월 30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는 2.5:1.00로 설정된다.
현재 에프엠씨의 재무 상태는 이러한 수정안에 따라 레버리지 비율과 이자 보장 비율을 유지해야 하며, 자회사 부채와 배당금 증가에 대한 제한이 있어 안정적인 재무 관리를 요구한다.
이러한 조치들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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