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2일, 데일리저널의 이사회는 에릭 나카무라를 최고재무책임자 및 주요 재무책임자로 임명하기로 승인했다.
나카무라는 현재 자회사인 저널 테크놀로지스의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이번 임명은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
2025년 10월 27일에 발표된 바와 같이, 현재 최고재무책임자인 투 토는 2026년 1월 15일자로 퇴사할 예정이다.
나카무라의 임명은 2023년부터 시작된 회사의 재무팀 구축 및 현대화된 회계 시스템과 개선된 내부 통제 시스템을 위한 이니셔티브의 연속이다.투 토는 퇴사 준비를 위해 나카무라에게 주요 재무 및 회계 책임을 이전하고 있다.
나카무라는 50세로, 2024년 10월부터 저널 테크놀로지스의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해왔다.
2022년 4월부터 2024년 10월까지는 오렌지 코멧의 최고재무책임자 및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그 이전에는 2021년 9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노긴의 최고재무책임자로, 2019년 7월부터 2021년 9월까지는 드벨의 최고재무책임자로 근무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루프스톡에서 고위 재무직을 맡았으며, 2005년부터 2016년까지는 쿠퍼 컴퍼니와 그 자회사인 쿠퍼비전에서 고위 재무직을 역임했다.나카무라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KPMG에서 감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의 임명과 관련하여 이사회 보상위원회는 나카무라의 임명 조건을 최종화할 수 있도록 회사에 권한을 부여했다.
보상 조건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으며, 완료되면 회사는 증권거래위원회에 해당 정보를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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