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비자가 자사의 B-1 및 B-2 보통주에 적용되는 새로운 전환 비율을 발표했다.
이는 2025년 12월 23일에 비자가 5억 달러를 미국 소송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한 것에 따른 결과다.이 계획은 비자의 미국 회고적 책임 계획에 따라 설정됐다.
계획의 조건에 따라 비자의 B-1 보통주에 적용되는 전환 비율은 1.5549에서 1.5491로 감소했고, B-2 보통주에 적용되는 전환 비율은 1.5223에서 1.5108로 감소했다.이 조정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전환 비율 조정은 비자의 A 보통주를 재매입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며, 따라서 전환된 B-1 보통주의 주식 수는 약 27,782주 감소하여 7,518,496주에서 7,490,714주로 줄어들었다.
B-2 보통주의 전환된 주식 수는 약 1,382,832주 감소하여 183,187,821주에서 181,804,989주로 줄어들었다.
예치금 및 전환 비율 조정 계산은 비자의 현재 유효한 정관에 따라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12월 26일까지의 3일 가격 기간 동안의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을 사용하여 수행됐다.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비자의 대표가 서명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403161/000140316125000137/0001403161-25-000137-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