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너지가 LG전자와 희토류 영구자석 재활용 협력계약을 체결하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오 9시 12분 기준 강원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0.41% 오른 1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통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강원에너지는 미국 희토영구자석 제조기업 노베온(Noveon Magnetics) 및 가전 분야에서 국내 최대 수준의 희토영구자석 소비처 중 하나인 LG전자와 함께 '희토영구자 석 순환형(Closed-loop) 재자원화를 위한 공동 개발 및 적용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수명이 종료된 LG전자 가전제품에서 회수 된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을 대상으로 노베온의 Maget-to-Magnet(M2MTM) 재활용 기술을 적용하고, 그 성능과 품질을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재활용 영구자석은 실제 LG전자 가전 부품에 적용돼 성능,품질,내구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실사용 환경 기반의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해당 절차를 통해 기술적,사업적 타당성이 확인될 경우, 향후 양산 단계 적용 및 후속 계약 체결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에너지와 노베온은 이미 희토영구자석 제조와 재활용을 통합한 생산 공정 구축을 전제로 한 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력은 해당 공정 개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단계에 해당한다.
한편, 노베온과 강원에너지는 국내 희토영구자석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발표한 바 있다. 신설 공장은 2027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며, 연간 최대 2,00톤 규모의 고성능 희토영구자석을 국내에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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