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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케이, SKT·KT 보안칩 공급 확대…장비사 M&A 주도 가능성

주지숙 기자

입력 2026-01-23 11:34

- 해킹방지법·주파수 재할당 시행, 통신 3사+기지국·중계기 확대
- 하나증권: 목표가 28,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아이씨티케이, SKT·KT 보안칩 공급 확대…장비사 M&A 주도 가능성이미지 확대보기
아이씨티케이(ICTK)는 2026년을 기점으로 통신사향 보안칩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해킹방지 법안과 주파수 재할당 요건이 도입되면서 통신장비 투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ICTK는 통신사의 보안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로서 IP 및 수수료 매출이 확대되고, 사업 제휴를 맺으려는 통신장비 업체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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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ICTK는 LG유플러스의 USIM/eSIM 보안칩 공급에 이어 SKT와 KT에도 단말기용 보안칩을 공급할 계획이며, 향후 기지국과 중계기까지 보안칩 적용처가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에는 통신사향 매출이 약 13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전체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ICTK는 자체 양자암호 기술과 VIA-PUF 기술력을 기반으로 무선 및 유선 통신장비 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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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Q 테크놀로지, QSSN 등과의 협력 사례처럼 다양한 사업 협력이 진행 중이며, 성공적인 제휴를 바탕으로 ICTK 주도로 장비사 M&A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다. 이는 ICTK가 대형 장비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으로 평가된다.

하나증권은 ICTK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8,000원으로 제시했다. 2026년부터 해킹 방지 법안과 주파수 재할당에 따른 통신사향 매출 급증과 ICTK의 독점적 기술력, 그리고 장비사와의 제휴 및 M&A 주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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