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 700만 주 발행 및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진행
자금 조달의 주요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와 채무 상환 등이다. 운영자금으로 608억 1000만원을 사용하며, 채무 상환에 150억원, 시설자금에 66억 5000만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700만 주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만1780원으로 책정됐으며, 최종 확정 발행가액은 오는 5월 29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4월 27일로 설정됐다. 기존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약 0.3047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된다. 신주인수권의 양도는 허용되며 한국거래소에 상장될 계획이다.
구주주를 대상으로 한 청약은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이후 발생하는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주금 납입일은 6월 12일이다.
이번 증자의 대표 주관회사는 키움증권이 담당하며 한양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된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2026년 6월 25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 결정에 따라 3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해당 종목의 공매도 거래가 제한된다. 회사 측은 증권신고서 수리 과정에서 세부 사항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