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상품 매입 등 매출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이며 구체적으로는 400억원과 50억원 등 총 2건의 차입 건을 합산한 수치다. 이번 결정으로 미래반도체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20억원에서 67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차입의 주요 목적이 반도체 상품 매입을 통한 매출 확대에 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 차입 금액에는 실제 차입액뿐만 아니라 차입 한도 약정 금액이 포함되어 있으며 구매자금 대출 등은 제외된 수치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결되었다. 해당 이사회에는 감사도 참석하여 차입 결정 과정의 적정성을 검토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자기자본 기준은 2024년 말 개별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산정되었으며 차입 전 단기차입금 합계는 공시일 전일을 기준으로 한다. 향후 차입 대상 금융기관과의 세부 협의 과정에 따라 실제 차입 금액이나 조건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