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 상환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 목적... 표면이율 연 5.350%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이다. 조달된 자금 500억원은 전액 기존 채무를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채의 권면 총액은 500억원이며 표면이자율은 연 5.350%다. 이자는 발행일로부터 만기 전일까지 계산해 매 3개월마다 분할하여 후급하는 방식이다.
본 사채의 만기일은 2056년 3월 30일로 설정됐다. 롯데지주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만기 30일 전 통지를 통해 만기를 30년씩 연장할 권리를 가진다.
발행 2년 후인 2028년 3월부터는 금리가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최초 이자율에 2.00%를 가산하기 시작해 5년 후에는 최대 3.50%까지 상향된다.
회사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과 그 이후 도래하는 이자지급일에 사채 전부를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 권리를 보유하고 행사할 수 있다.
이번 발행은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 및 납입일은 3월 30일이다. 발행 대상은 밸런스베타제일차이며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 업무를 맡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