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40만 4448주 장내 매수 예정, 기업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 목적
이번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20억원 규모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3월 27일 종가 4,945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나래나노텍은 이번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취득 목적을 명확히 밝혔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직접 취득 방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4만 444주로 설정됐다. 이는 취득신고주식수의 10%와 최근 1개월간 일평균거래량의 25% 중 많은 수량 등을 고려하여 산출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나래나노텍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없는 상태다. 회사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530억 7018만원으로 이번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분히 집행 가능한 수준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여 전원 찬성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나래나노텍은 이번 결정을 통해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등 적극적인 주주 친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