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벡셀의 계열사인 동아건설산업이 보통주 21,500주를 장내매수하며 지분율이 0.02% 증가했다.
공시에 따르면 동아건설산업(주)은 지난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에스엠벡셀 주식을 매입했다. 이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명시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동아건설산업(주)은 3월 26일 2,979주, 3월 27일 5,200주, 3월 30일 7,321주, 그리고 3월 31일 6,000주를 각각 장내에서 매수했다. 각 거래는 개별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장내매수 활동으로 동아건설산업(주)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2,523,625주에서 2,545,125주로 증가했다. 이는 총 21,500주의 보통주가 늘어난 결과이다.
지분율 또한 변동이 있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3월 6일 기준 87.58%였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0.02% 증가한 87.60%가 됐다.
동아건설산업(주)은 에스엠벡셀의 계열사로서, 이번 주식 매수는 계열사 간 지분 변동의 일환으로 파악된다. 이는 기업의 지배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이다.
최대주주등의 총 소유주식수는 직전 97,437,465주에서 97,458,965주로 늘어났다. 이는 에스엠벡셀의 발행주식총수 111,251,760주 대비 87.60%에 해당한다.
동아건설산업(주) 외에도 에스엠하이플러스(주)가 50.57%, 에스엠상선(주)이 22.45%, (주)삼라마이다스가 12.2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모두 에스엠벡셀의 주요 주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