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고 측 가처분 신청 취하서 제출로 법적 절차 종결
공시에 따르면 원고 측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등은 법원에 가처분 신청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의안상정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법적 절차는 공식적으로 종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소송은 지난 3월 3일 경영권 분쟁 소송의 일환으로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신청인들은 주주총회 의안 상정을 목적으로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이번에 스스로 신청을 거두어들이는 결정을 내렸다.
가비아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채권자의 가처분 신청 취하서 제출 사실을 지난 3월 26일 자로 확인했다. 회사는 해당 내용을 검토한 뒤 관련 사실을 최종적으로 확인하여 이번 공시를 진행하게 되었다.
가비아는 앞서 3월 12일 소송 등의 판결 및 결정 공시와 3월 24일 기타 경영사항 자율공시를 통해 관련 진행 상황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취하로 인해 경영권 관련 분쟁의 한 축이 정리된 셈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