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주·양채유·양채린 친인척 장내매수로 보통주 소유 주식수 늘어
지난 2026년 3월 24일 기준 대신증권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합계는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을 포함해 총 10,618,367주였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11.23%에 해당한다.
하지만 2026년 4월 16일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합계는 10,624,987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1.82%로 0.59%포인트 증가했다.
이러한 지분 변동은 주요 친인척들의 보통주식 장내 매수에 따른 것이다. 세 명의 친인척이 보통주식 총 6,620주를 추가 매수했다.
구체적으로 양승주씨는 대신증권 보통주식 3,35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로써 그의 보통주식 보유 수는 394,374주로 증가했다.
또한 양채유씨는 보통주식 1,65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 그의 보통주식 소유는 48,497주로 늘어났다.
양채린씨 역시 보통주식 1,620주를 장내에서 매수하며 지분을 늘렸다. 그의 보통주식 보유량은 47,892주가 됐다.
이들의 주식 매수 활동은 2026년 4월 17일에 이루어졌으며, 모두 장내매수를 변경원인으로 명시했다. 이는 최대주주 측 지분 강화로 해석된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통주식 소유 비율은 18.18%에서 18.77%로 0.59%포인트 상승했다. 종류주식 지분율은 3.17%에서 3.41%로 변동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