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효율성 제고 및 비용 절감 목적의 무증자 소규모 합병 추진
합병 목적은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인적 및 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자원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추진된다. 합병 비율은 피앤씨테크와 엠티씨코리아가 1 대 0으로 산정되었으며, 합병 완료 후 피앤씨테크의 경영권에는 미치는 영향이 없다.
합병 상대방인 엠티씨코리아는 전기 및 전자기기 절연물 제조와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비상장법인이다. 2025년 기준 자산총계는 6억 4371만 5217원이며 부채총계는 12억 5665만 7343원을 기록한 상태다.
엠티씨코리아의 최근 실적은 매출액 2억 7830만 9308원이며 당기순손실은 4억 7382만 8835원을 기록했다. 피앤씨테크는 해당 회사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외부기관의 합병가액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
합병 승인을 위한 이사회 결의는 오는 5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주총회는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 소규모 합병 절차에 따라 피앤씨테크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합병 기일은 2026년 6월 30일로 정해졌으며 같은 날 합병 등기까지 마칠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이며 합병 후 회사 구조 개편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