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외이사 및 임원 성과보상 목적... 보통주 5만 1952주 장외처분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5만 1952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10만 원이다. 이에 따른 총 처분 예정 금액은 약 51억 9520만 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과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026년 4월 24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실제 처분 시점의 주가에 따라 처분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4월 28일부터 시작하여 5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증권시장을 통한 매도가 아닌 장외처분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목적은 사외이사 5인에 대한 주식보상과 임원 128명에 대한 장기성과급 지급이다. 사외이사에게는 총 2800주가 배정되며 임원에게는 총 4만 9152주가 지급될 계획이다.
이번 처분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인 2억 1479만 53주의 약 0.02% 수준이다. 회사 측은 장외처분을 통해 지급되므로 주식 가치 희석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에스케이텔레콤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178만 9157주이며 이는 전체 지분의 0.83%에 해당한다. 이번 자사주 처분 위탁투자중개업자는 SK증권이 맡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