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대상 제한조건부주식 지급 및 보통주 16만주 처분 결정
처분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16만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5월 28일 종가 기준인 3725원이다.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처분되는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자기주식 처분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대체입고하는 방식이다.
처분 대상자는 얼라인드제네틱스 및 해외자회사에 재직 중인 임직원 11명이다. 여기에는 등기임원 1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장기근속자와 핵심인재의 업무성과 및 기여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16만주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인 1437만 8896주의 약 1.11%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회사 측은 대상 주식에 의무보유 기간을 부여함에 따라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전 얼라인드제네틱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32만 622주로 전체 주식의 2.23% 수준이다. 이번 처분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하여 진행된다.
이번 공시와 관련된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이 맡았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하여 해당 안건을 가결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