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32.10% 규모... 미래사업 다각화 위한 현금 확보 목적
이번에 양도하는 자산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소재의 토지 1만7475.5제곱미터와 건물 4만1463.01제곱미터다. 양도 금액은 뉴프렉스 자산총액의 32.10%에 해당한다.
뉴프렉스의 자산총액은 지난해 12월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1644억 6638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 양도의 목적을 미래사업 다각화를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거래 상대방인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대덕전자의 자본금은 257억 5622만원이며 본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강촌로에 위치해 있다.
양도대금 528억원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계약 체결일인 7월 20일에 계약금 52억 800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잔금 475억 2000만원은 오는 9월 4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자산 양도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모두 잔금 수령일인 2026년 9월 4일이다. 이번 양도 결정은 7월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자산 양수가액의 적정성에 대해 이촌회계법인이 외부평가를 진행했다. 이촌회계법인은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평가를 실시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