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35만 주 보통주 전환 및 옵션 포기 반영
사이클러리언 테라퓨틱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이번 지분 변동은 지난 7월 16일 발생한 우선주 전환 및 주식매수선택권(옵션) 포기에 따른 것이다.
피터 M. 헥트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비의결권 Series A 전환우선주(Series A Convertible Preferred Stock) 35만 1037주를 동일한 수량의 보통주 35만 1037주로 전환했다. 이와 동시에 보통주 11만 984주를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은 포기했다.
이번 지분율 산정의 기준이 된 사이클러리언 테라퓨틱스의 총 발행 주식 수는 468만 1351주다. 이는 지난 6월 30일 기준 발행 주식 수인 433만 314주에 피터 M. 헥트의 선택으로 신규 발행된 보통주 35만 1037주를 합산하여 계산됐다.
공시에 따르면 피터 M. 헥트는 보유하게 된 보통주 91만 240주 전체에 대해 단독 의결권(Sole Voting Power)과 단독 처분권(Sole Dispositive Power)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최근 60일 동안 이번 공시에 명시된 거래 외에 다른 보통주 거래는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클러리언 테라퓨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245 First Street, 18th Floor, Cambridge, Massachusetts)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공시는 피터 M. 헥트가 지난 2021년 5월 최초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의 여덟 번째 수정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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