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370명 상여금 지급 목적...발행주식총수 0.30% 규모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1만 8500주이며, 1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7월 20일 종가 기준인 2만 875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지급 시점의 주가 변동에 따라 처분 가격과 총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처분 대상자는 성과급 지급 대상 임직원 총 370명이며, 회사 계좌에서 대상자들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대체 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이 진행된다.
슈피겐코리아 측은 이번 처분 예정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0.30% 수준으로, 대상자 계좌로 대체 입고되어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처분 전 슈피겐코리아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39만 5669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6.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아 처분 절차를 지원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