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지 금액 약 29억 4349만원 규모... 보통주 1만 5707주 실물 반환
해지되는 계약금액은 약 29억 4349만원 규모로 확인됐다. 해지 전 전체 계약금액은 199억 9995만여원이었으나, 해지 후 잔여 계약금액은 170억 5646만여원으로 조정됐다.
이번 신탁계약 해지의 주된 목적은 임원 대상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한 것이다. 회사는 취득한 자기주식을 임원들에게 상여 형태로 지급하기 위해 일부 물량을 확보했다.
해지 대상 주식은 보통주 1만 5707주다. 해당 주식은 2026년 6월 5일 실물 반환 방식으로 회사에 귀속될 예정이다. 계약 해지 기관은 엔에이치투자증권이다.
기존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총 수량은 9만 1334주였다. 이 중 이번에 처분되는 1만 5707주를 제외한 7만 5627주에 대해서는 신탁계약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당초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22일부터 2026년 7월 21일까지였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하여 해당 안건을 가결했다.
달바글로벌은 이번 일부 해지 이후 보유 예상 기간을 15일로 명시했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반환 및 지급 절차를 통해 임원 상여 지급을 이행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