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하·조인희·조수인 등 친인척 3인 장내매수로 지분 1만 3406주 증가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조재하, 조인희, 조수인 씨의 장내 매수다. 이들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시장에서 직접 사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재하 씨는 해당 기간 총 5회에 걸쳐 보통주 1만 806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 씨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6만 9106주에서 7만 9912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2.14%로 확대되었다.
조인희 씨와 조수인 씨도 각각 보통주 1300주씩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두 사람은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각각 400주, 400주, 300주, 200주를 동일한 수량으로 취득했다.
이번 매수로 조인희 씨와 조수인 씨의 소유 주식수는 각각 1만 3785주로 변경되었으며 지분율은 각각 0.37%를 기록하게 됐다. 이들은 모두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개인 주주들이다.
현재 HS효성의 최대주주인 조현상 부회장은 보통주 205만 229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55.08%다. 조 부회장은 현재 발행회사의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상태다.
이외에도 특수관계인으로는 송광자(0.50%), 조양래(0.01%), 이상운(0.01%), 김유영(0.00%) 씨와 재단법인 동양학원(1.43%)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 특수관계인 합계 지분율은 59.91%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