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티하트로 최대주주 변경 예정... 운영 및 채무상환 자금 확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37만 8258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에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2,033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조달된 자금 중 123억 9999만 8514원은 인건비와 재료비 투자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나머지 26억원은 에스투비네트워크에 대한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한 채무상환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트리니티하트로 선정되었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 시기 및 향후 사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트리니티하트가 서울전자통신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최대주주 변경 확정 시 회사는 관련 내용을 추가로 공시할 계획이다.
신주의 납입일은 2026년 7월 29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8월 26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증권교부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보호예수된다.
기준주가는 이사회 결의 전일을 기산일로 과거 1개월, 1주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등을 고려해 2,259.73원으로 산정했다. 여기에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최종 발행가액을 결정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