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성과 인센티브 플랜 개정안 통과 및 이사회 분류 폐지 제안 가결
이번 승인에 따라 회사의 '2013 성과 인센티브 플랜(2013 Plan)'을 통해 인도될 수 있는 보통주 최대 한도는 기존 4800만 9006주에서 5681만 6006주로 880만 7000주 증액됐다. 또한 해당 플랜의 만료일은 2036년 2월 8일까지로 연장됐다.
해당 인센티브 플랜은 이사회 보상위원회가 관리하며, 회사 및 자회사의 임직원, 이사회 구성원, 특정 고문 및 자문역을 대상으로 한다. 보상 방식에는 주식 옵션, 주식 증권형 이익권(SAR), 주식 보너스, 제한 주식, 성과 주식, 현금 보너스 등 다양한 형태가 포함된다.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3인의 선임안과 임원 보수에 대한 자문 투표, 외부 회계법인으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선임하는 비준안 등이 모두 가결됐다. 주주들은 향후 임원 보수에 대한 자문 투표를 매년 실시하는 안에도 찬성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이사회의 임기를 나누어 선출하는 체제를 폐지해달라는 주주 제안(Declassification of the Board)도 승인됐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의결권이 있는 전체 주식의 79.25%에 해당하는 3억 6385만 2495주가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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