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데제스트란' 전 세계 독점 권리 확보... 선급금 지급 마쳐
이번 계약에 따라 라이절 파머슈티컬스는 해당 물질과 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갖게 됐다. 회사는 계약 효력 발생에 따라 아르비나스와 화이자 측을 포함한 라이선스 제공자들에게 일시불 선급금으로 70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번 거래는 지난 5월 12일 체결된 라이선스 합의에 따른 것이다. 미국 반독점 증진법(HSR Act)에 따른 대기 기간이 조기 종료되고 기타 계약 종결 조건이 모두 충족됨에 따라 라이선스 계약이 공식적으로 발효됐다.
라이절 파머슈티컬스는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제약사로, 이번 권리 확보를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 베프데제스트란의 상업화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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