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회계연도 순매출 5억 2384만 달러 기록… 주당 0.13달러 배당 승인
4분기 실적 성장은 신제품과 권총 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체 매출의 37.5%가 신제품에서 발생했으며, 권총 출하량이 전체 출하 유닛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스포츠 용품 채널 내 권총 판매량은 전년 대비 23.2% 증가하며 시장 수요를 상회했다.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9.8%로 전년 동기 28.8%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2026 회계연도 전체 순매출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5억 2384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GAAP 순이익은 1848만 1000달러(주당 0.41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해당 회계연도 기간 중 회전신용공여 6000만 달러를 상환했으며, 총 2322만 9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재무 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을 병행했다.
마크 스미스(Mark Smith)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실적에 대해 핵심 카테고리에서 경쟁사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수익성과 현금 흐름 등 모든 측면에서 강력한 결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디나 맥퍼슨(Deana McPherso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7 회계연도 총기 산업 수요가 2026년보다 소폭 높으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스미스 앤드 웨슨 이사회는 주당 0.13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승인했다. 이번 배당은 2026년 7월 1일 기준 주주 명부에 기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하며, 지급일은 7월 15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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