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J. 코스칼 CEO 취임 맞춰 인센티브 확대 및 62만 달러 규모 주식 부여
공시에 따르면 코스칼 CEO의 연간 기본급은 기존 67만 5000달러에서 80만 2000달러로 인상됐다. 단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른 현금 보너스 목표치도 기본급의 100%에서 114%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도 단기 인센티브는 인상된 기본급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장기 인센티브(LTI) 보상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기본급의 275%였던 장기 인센티브 목표치는 376%로 높아졌다. 회사는 보상 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코스칼 CEO에게 62만 8333달러 상당의 성과조건부주식(PSU) 3만 1559주를 추가로 부여했다.
해당 성과조건부주식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3년의 성과 측정 기간이 종료된 후 가동률 목표와 세전 이익 등 특정 성과 지표를 달성해야 최종 지급된다. 이는 지난 3월 회사의 주요 경영진에게 부여된 성과급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인사는 2025년 11월 메사 에어 그룹(Mesa Air Group, Inc.)과의 합병 이후 조직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임 CEO인 데이비드 그리즐(David Grizzle)은 지난 15일부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비상임 이사회 의장직을 다시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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