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CFO 예브게니 레르, 티무르 투를로프 CEO 특별 고문으로서 자금 조달 및 M&A 전담 예정
발레리 킴 신임 CFO는 지난 2015년부터 프리덤 홀딩의 CFO직을 수행해 온 예브게니 레르(Evgeny Ler)의 뒤를 잇게 된다. 예브게니 레르 전 CFO는 향후 프리덤 홀딩의 최고경영자인 티무르 투를로프(Timur Turlov)의 특별 고문으로 임명되어 자금 조달 및 인수합병(M&A)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티무르 투를로프 프리덤 홀딩 CEO는 "회사가 혁신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전략적 인수를 추진함에 있어 예브게니 레르의 경험은 회사와 나 개인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발레리 킴은 이 역할을 맡을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며 "재무 보고, 세무, 기획 기능을 기초부터 구축하고 확장해 온 인물로서 카자흐스탄, 유럽 및 기타 지역에서 확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재무 부문을 이끌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경영진 전환이 팀의 연속성과 신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37세인 발레리 킴 신임 CFO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프리덤 홀딩의 자회사인 프리덤 파이낸스 글로벌 PLC(Freedom Finance Global PLC)의 CFO를 역임한 바 있다. 예브게니 레르 전 CFO와 발레리 킴 신임 CFO는 모두 프리덤 홀딩에 합류하기 전에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Deloitte)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발표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미국 뉴욕에서 이루어졌으며, 프리덤 홀딩은 카자흐스탄과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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