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51% 지분 참여, 향후 체결될 후속 계약이 2억 5000만 달러 추가 투자 클로징 조건
계약에 따라 조비 에어로와 토요타는 각각 JTAMPC의 보통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조비 에어로는 보통주 98만 주를 총 98만 달러에 인수해 지분 49%를 보유하게 되며, 토요타는 보통주 102만 주를 총 102만 달러에 인수해 지분 51%를 확보한다.
합작법인의 이사회는 총 5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조비가 2명, 토요타가 3명의 이사를 지명할 권리를 갖는다. 사업 계획 및 주요 사업 분야 변경, 운영 계획 및 예산 승인, 청산, 신규 지분 발행, 합병, 자산 매각 등 주요 의사결정에는 조비와 토요타 양사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채무 부담 및 배당 등 일부 추가 조치에 대해서는 토요타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규정했다.
양사는 첫 번째 자금 조달 마일스톤을 달성하기 전에 독점 제조 공급 계약을 포함한 후속 상업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후속 계약을 통해 조비는 합작법인에 S4 시리즈 독점 제조권을 부여하고 관련 지식재산권을 무상 라이선스할 예정이다. 토요타는 공동 개발한 제조 지식재산권을 무상 라이선스하고, 기존 제조 지식재산권 중 일부를 유상 라이선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동 개발된 항공기 관련 지식재산권은 조비에 귀속되며, 제조 관련 지식재산권은 토요타에 귀속된다.
이번 주주간 계약에는 향후 체결될 독점 제조 공급 계약 등 후속 계약(Future Agreements)이 체결되고 효력이 발생해야 2025년 5월 22일자 수정 재작성 주식매수계약(A&R SPA) 제5조(j)항이 충족된 것으로 본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조항의 충족은 토요타의 두 번째 트랜치인 2억 5000만 달러 투자 클로징을 위한 선결 조건이다. 즉, 후속 계약들이 체결되고 효력이 발생해야 토요타의 추가 투자가 완료된다.
합작법인 설립 거래는 미국 독점금지법(HSR법)에 따른 신고 및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등의 정부 승인을 거쳐야 할 수 있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eVTOL 항공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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