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기 이동통신 관리 서비스 사업 낙찰 관련 이의제기 제기돼... 회사 측 "낙찰 유지 예상"
이의제기가 제기된 사업은 국토안보부의 '이동통신 관리 서비스(CWMS) 3.0' 계약이다. 와이드포인트는 지난 6월 24일 해당 사업의 단독 낙찰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계약은 1년의 기본 기간과 9년의 연장 옵션 기간을 포함해 총 10년 동안 유지되는 부정기 배송·부정량 제공(IDIQ) 방식으로 체결됐다. 전체 계약의 최대 한도 금액은 약 31억 달러 규모다.
와이드포인트 측은 이번에 제기된 이의제기에 대해 타당한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이의제기 절차에도 불구하고 해당 계약이 자사에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와이드포인트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본사를 두고 이동통신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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