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턴스 네트워크로부터 인수... 풀스택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가속화
벨던은 2026년 7월 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나스닥 상장사인 비스턴스 네트워크(Vistance Networks, Nasdaq: VISN)로부터 지능형 네트워크 솔루션 제공업체인 루커스 네트워크의 인수 절차를 마쳤다고 발표했으며, 관련 내용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벨던은 기업 및 산업 고객을 위한 엔드투엔드(end-to-end) IT 및 OT 네트워킹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루커스 네트워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와이파이(Wi-Fi) 기술과 기업용 스위칭 기능, 인공지능(AI) 기반의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벨던 측은 이번 인수로 양사의 결합을 통한 주소가능시장(Addressable Market)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중요한 산업적 기회를 선점하는 동시에 벨던의 재무 프로필에도 강력한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시시 찬드(Ashish Chand) 벨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루커스 네트워크를 벨던의 일원으로 공식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포트폴리오 추가는 벨던이 기업 및 산업 환경 전반의 고객에게 더 넓고 가치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풀스택(full-stack)' 네트워킹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하는 과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 거래에서 벨던의 수석 법률 자문은 루이스 라이스(Lewis Rice)가 맡았으며,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자문은 조엘 프랑크, 윌킨슨 브리머 캐처(Joele Frank, Wilkinson Brimmer Katcher)가 담당했다.
한편,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벨던은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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