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임기 시작 예정…5153주 RSU 지급 및 분할 베스팅 조건
앞서 펭귄 솔루션스 이사회는 지난 5월 31일 아론 존슨을 임시 CFO 및 주재무·회계책임자로 임명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7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는 지난 6월 25일 존슨 임시 CFO의 복무와 관련한 구체적인 보상안을 승인했다.
승인된 보상안에 따르면, 존슨 임시 CFO는 임기 동안 월 10,000달러의 수당을 받게 된다. 이 수당은 임시 CFO로서 실제 근무한 기간을 기준으로 비례 배분하여 지급된다. 지급 기간은 존슨 임시 CFO의 실제 근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이며, 해당 수당은 회사의 연간 인센티브 계획 계산에서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보상위원회는 존슨 임시 CFO에게 5,153주의 시간 기반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식 보상은 회사의 '개정 및 재진술된 2017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지급된다. 부여된 RSU는 2027년 7월 20일에 25%가 먼저 베스팅(권리가 확정)되며, 나머지 75%는 이후 12분기 동안 균등하게 분할되어 베스팅될 예정이다. 단, 주식이 베스팅되는 시점까지 존슨 임시 CFO가 회사에 계속 재직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펭귄 솔루션스는 이번에 공개된 수당과 주식 보상 외에 존슨 임시 CFO의 임명과 관련하여 추가로 체결된 새로운 보상 계약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공시에 따르면 펭귄 솔루션스의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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