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현금 거래로 2만 개 대출 포트폴리오 확보... 오니티와 3년 서브서비서 계약 체결
인수 대상은 약 2만 개의 지니맥(Ginnie Mae) 홈 에퀴티 전환 모기지(HECM) 대출로, 미상환 원금 잔액 기준 52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HECM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고객 기반을 확장하고, 주택 자산 활용을 원하는 55세 이상의 주택 소유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와 연계하여 파이낸스 오브 아메리카는 오니티 모기지와 3년 기간의 서브서비서(하부 서비스 대행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영역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그레이엄 플레밍(Graham Fleming) 파이낸스 오브 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 완료는 우리의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들 고객을 우리 플랫폼으로 맞이하고 오니티와 의미 있는 서비스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수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미국 주택 소유주에게 혁신적인 역모기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스 오브 아메리카 컴퍼니스는 미국 텍사스주 플래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택 기반 은퇴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최대 사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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