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앤더슨 등 이사 4인 선임 및 회계법인 언스트 앤드 영 선임안도 가결
이번에 승인된 개정안은 '2021 주식 보상 계획(2021 Equity Incentive Plan)'의 두 번째 개정안으로, 해당 계획에 따라 발행하기 위해 유보된 Class A 보통주(주당 액면가 0.001달러)의 수량을 기존보다 1550만 주 증액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총 투표 결과 해당 안건은 찬성 2억 815만 1064표, 반대 3667만 4608표, 기권 152만 1048표를 얻어 통과됐다. 브로커 비표결은 2409만 2592표였다.
이와 함께 주주총회에서는 조엘 앤더슨(Joel Anderson), 게리 브릭스(Gary Briggs), 니샤드 찬데(Nishad Chande), 메리 설리번(Mary Sullivan) 등 4인의 이사 후보를 Class III 이사로 선출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9년 연례 주주총회까지 3년이다.
이사별 찬성 표는 조엘 앤더슨이 2억 1503만 4012표로 가장 많았으며, 게리 브릭스(2억 430만 8172표), 메리 설리번(2억 294만 6765표), 니샤드 찬데(2억 93만 1500표) 순이었다. 기권 표는 니샤드 찬데가 4541만 5220표로 가장 많았고, 메리 설리번(4339만 9955표), 게리 브릭스(4203만 8548표), 조엘 앤더슨(3131만 2708표)이 뒤를 이었다. 브로커 비표결은 각각 2409만 2592표로 동일했다.
또한 경영진 보상안에 대한 비구속적 자문 투표 안건은 찬성 2억 186만 152표, 반대 4292만 2182표, 기권 156만 4386표, 브로커 비표결 2409만 2592표로 승인됐다.
마지막으로 2027년 1월 30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인회계법인으로 언스트 앤드 영 LLP(Ernst & Young LLP)를 선임하는 안건 역시 찬성 2억 6997만 1930표, 반대 34만 3606표, 기권 12만 3776표로 비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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