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통해 JP모건 등과 신용계약 개정안 체결… 기간대출 잔액 5000만 달러로 축소
레드와이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레드와이어의 완전 자회사인 레드와이어 디펜스 테크 인터미디어트 홀딩스, LLC(Redwire Defense Tech Intermediate Holdings, LLC)는 지난 2026년 6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차 신용계약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26년 2월 20일에 체결된 기존 신용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계약에는 주 차입인인 레드와이어 디펜스 테크 인터미디어트 II 홀딩스, LLC(Redwire Defense Tech Intermediate II Holdings, LLC)를 비롯해 기타 차입인, 보증인, 대주단이 참여했다. 행정대리인 및 담보대리인은 JP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이 맡았다.
개정안 체결에 따라 회전신용공여 한도는 기존 3000만 달러에서 총 원금 기준 최대 5000만 달러 규모로 늘어났다. 또한 레드와이어는 이번 개정과 연계해 기존 기간대출 중 4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 이번 조기 상환으로 기간대출의 총 잔액은 5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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