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약정 수정해 미상환 자본리스 부채 한도 늘려
백블레이즈는 지난 6월 30일 시티즌스 은행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신용 계약 수정안(Third Amendment to Credi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7월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 수정은 백블레이즈의 기존 신용 계약 내 부정적 약정(negative covenant) 중 자본리스 거래 능력과 관련된 조항을 변경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정의 목적은 미상환 자본리스를 허용하는 부채 한도를 최대 1억 5000만 달러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백블레이즈는 미국 델라웨어 주에 설립된 법인으로, 본사는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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