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b5-1 매매계획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총 40만 주 장내 매도
공시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사전 설정된 10b5-1 매매계획(2025년 3월 31일 체결)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총 40만 주의 Class A 보통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 먼저 2026년 6월 1일에 주당 64.57달러에서 70.56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20만 주를 처분했다. 이어 7월 1일에도 주당 51.52달러에서 54.30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20만 주를 추가로 매각했다.
이번 매각 이후 드위트와 코크런 부부가 공동으로 실질 소유하고 있는 오클로의 Class A 보통주는 총 2055만 9091주가 됐다. 이는 오클로의 전체 발행주식수 1억 8483만 6005주(2026년 7월 1일 기준)의 11.1%에 해당하는 규모다. 두 사람은 부부 관계로, 관련 법에 따라 서로의 주식에 대해 실질 소유권을 공유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들이 보유한 2055만 9091주의 세부 내역을 보면, 제이콥 드위트가 직접 보유한 51만 1533주와 그의 신탁(GRAT) 계좌 세 곳에 나뉘어 있는 204만 3290주(각각 53만 6483주, 100만 주, 50만 6807주), 그리고 제이콥 드위트 패밀리 트러스트가 보유한 785만 1901주가 포함된다. 캐롤라인 코크런의 경우 직접 보유한 47만 8039주와 신탁 계좌 세 곳에 나뉘어 있는 204만 3490주(각각 56만 9479주, 100만 주, 47만 4011주), 캐롤라인 코크런 패밀리 트러스트가 보유한 758만 3085주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60일 이내에 권리가 확정되는 제한조건부주식(RSU) 중 드위트 보유분 2만 8090주와 코크런 보유분 1만 9663주도 실질 소유 주식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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