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보통주 전환 통해 1150만 주 취득…부실 자산 정리 계획 등 협력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이 2026년 7월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에 따르면, 2026년 7월 14일을 공시 사유 발생일로 하여 이 같은 대규모 지분 변동이 보고됐다.
이번 주식 취득은 리먼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우선주를 보통주로 교환하면서 이루어졌다. 리먼은 2026년 4월 28일 개인 자금과 개인퇴직연금(Roth IRA) 자금을 사용해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의 의무전환 누적 영구 우선주(Mandatorily Convertible Cumulative Perpetual Preferred Stock) 시리즈 E 4000주를 인수했다. 이후 양사 간의 교환 계약(Exchange Agreement)에 따라 해당 우선주를 보통주 1150만 주로 교환했다.
세부 소유 현황을 보면 리먼은 개인 명의로 보통주 728만 8125주를, Roth IRA 명의로 421만 1875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리먼은 이 보통주 1150만 주 전체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한다.
리먼은 공시를 통해 이번 주식 취득이 신중한 투자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베이퍼스트 파이낸셜과 그 자회사인 베이퍼스트 내셔널 은행(BayFirst National Bank)의 이사회에 합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의 사업, 재무 상태, 경영 성과, 자본 구조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추가 매수나 매도, 경영진 및 이사회와의 논의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주식인수계약에 따라 리먼은 베이퍼스트 파이낸셜 및 베이퍼스트 내셔널 은행 이사회에 참여할 인물 1명을 지정할 권리를 갖는다. 이와 함께 향후 회사가 발행하는 지분 연계 증권 등에 대해 자신의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gross-up rights)도 부여받았다.
현재 베이퍼스트 내셔널 은행과 리먼은 특정 부실 자산(work-out assets)을 식별하고, 이에 대한 자산 정리 계획(asset resolution plan)을 수립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은행 측은 이를 통해 부실 자산 정리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양측은 등록권 계약(Registration Rights Agreement)을 체결해 리먼이 보유한 보통주의 재매각을 위한 등록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 회사다.
#베이퍼스트파이낸셜 #BAFN #케네스리먼 #지분취득 #이사회합류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