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병비율 1대 0 무증자 방식...경영 효율성 제고 목적
합병 형태는 소규모합병이며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케이알모터스가 피합병법인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으로 사업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조직 및 업무 통합을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원가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합병 완료 후에도 케이알모터스의 발행주식총수와 자본금 변동은 없으며 이사와 감사의 지위도 그대로 유지된다.
피합병법인인 케이알트레이딩은 수출입대행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다. 2025년 기준 자산총계는 2억 8026만 8009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279만 4747원을 기록했다.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주주들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는다. 다만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 주주가 반대하면 소규모합병으로 진행할 수 없다.
합병 이사회 결의일은 7월 27일이며 합병 계약일은 7월 29일이다. 주주확정기준일은 8월 11일이며 합병기일은 9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