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까지 주가 1달러 이상 유지 조건… 1대 45 주식 병합 후 기준 충족 중
앞서 에디블 가든은 상장 규정 미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3일자로 보통주에 대해 1대 45 비율의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을 단행한 바 있다. 주식 병합 효력이 발생한 이후 에디블 가든의 보통주 종가는 주당 1.0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종적인 규정 준수 여부는 나스닥 상장 자격 심사 부서의 공식 확인을 거쳐야 한다.
나스닥 청문회 패널은 오는 2026년 11월 23일까지 에디블 가든의 상장 자격에 대한 관할권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에디블 가든의 상장 유지 상태는 추가적인 조건 이행과 패널의 지속적인 감독을 받게 된다. 짐 크라스(Jim Kras) 에디블 가든 최고경영자(CEO)는 "패널의 결정에 기쁘다"며 "웹스터 시티의 RTD(ready-to-drink) 시설 구축과 고마진 영양 부문 진출, 비용 절감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디블 가든은 미국 뉴저지주 벨비디어에 본사를 둔 친환경 농업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제로 웨이스트 인스파이어드(Zero-Waste Inspired)' 모델을 통해 유기농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카리브해, 남미 전역의 6,000개 이상의 소매점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와 아이오와주 웹스터 시티 등에서 최첨단 온실 및 가공 시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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