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판매 한도 3억 129만 주로 확대…잔여 발행 가능 주식은 9932만 주
이번 계약은 다이넥스 캐피털과 다수의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판매 대행사들 간에 체결됐다. 판매 대행사에는 비티아이지(BTIG, LLC), 시티즌스 JMP 시큐리티스(Citizens JMP Securities, LLC),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 존스트레이딩 인스티튜셔널 서비스(JonesTrading Institutional Services LLC), 제이피모간 시큐리티스(J.P. Morgan Securities LLC) 등이 참여했다.
또한 키프 브루예트 앤 우즈(Keefe, Bruyette & Woods, Inc.),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 알비씨 캐피털 마켓(RBC Capital Markets, LLC), 유비에스 시큐리티스(UBS Securities LLC), 웰스 파고 시큐리티스(Wells Fargo Securities, LLC)도 판매 대행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대행사를 통해 발행되는 주식은 액면가 0.01달러의 보통주다.
이번 제10호 수정안 체결에 따라 기존 분배 계약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보통주 총수는 기존보다 8000만 주 늘어난 3억 129만 2973주로 확대됐다. 이 중 현재 실제로 발행 및 판매가 가능한 잔여 주식 수는 9932만 6438주다. 해당 주식들은 회사의 등록 서류(Form S-3)에 따라 발행될 예정이다.
다이넥스 캐피털은 이번 주식 판매와 관련해 2025년 7월 28일자 투자설명서에 대한 보충서를 2026년 7월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와 함께 회사의 법률 자문사인 모리슨 앤 포에스터(Morrison & Foerster LLP)로부터 주식의 적법성과 미국 연방 소득세 사안에 대한 의견서를 받아 공시 문서에 첨부했다.
판매 대행사 및 이들의 계열사들은 통상적인 비즈니스 과정에서 다이넥스 캐피털에 투자은행, 브로커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받았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이들에게 관례적인 수수료를 지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버지니아주 글렌 앨런에 본사를 둔 다이넥스 캐피털은 이번 공시 서류에 최고법률책임자이자 법인 비서인 마이클 A. 안젤로가 서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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